[패스트캠퍼스 챌린지 03일차] 쿠버네티스 & YAML
일단 강의를 빠르게 훑어보는 것이 1차 목표이므로 쿠버네티스를 한번에 이해하려고 욕심내지 말자!!
차근차근 해보면서 이해의 깊이를 높여나가면 된다!!
YAML이란
깃허브에서 블로그를 만들 때 yml 파일을 수정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 것인지는 잘 몰랐다.
서비스간에 Data 를 전송할 때 쓰이는 포맷으로 변환하는 작업인 데이터 직렬화에 쓰이는 포멧(e.g. xml, json, yml, yaml)이란다.
확실히 xml, json보다 한눈에 들어오는 포멧이다. 과거의 불편함을 개선한 포멧인건가.
들여쓰기, 줄바꿈에 strict하다는 점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업무를 진행할 때 다른 작업자가 짜놓은 탭과 스페이스를 섞어놓은 코드의 불규칙한 들여쓰기를 볼 때마다 혈압이 오른다. 그럴 때마다 하나씩 수정하는 나란 사람은...
- Recursive 한 key-value pair 의 집합이라고 하니 파이썬의 dictionary가 생각난다는..
- 주석: #으로 처리
- 자료형: string, integer, float, boolean
- List: - 를 사용하여 list 를 명시한다고 한다. 깃허브에서 아무것도 모른채 yml 파일을 만졌던 과거의 내가 부끄럽다. 귀찮더라도 좀더 찾아보는 습관을 들이자!!
YAML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보았다! 스펙과 문법도 나와있다. 역시 영어는 필수로 해야하는 언어인 걸로 ㅠㅠ
What It Is:
YAML is a human-friendly data serialization
language for all programming languages.
https://github.com/yaml/yaml-grammar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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