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flow 란?
- 2017년 KubeCon USA 에서 첫 발표
- 2018년 Kubeflow v0.1 릴리즈
- 2020년 Kubeflow v0.1 릴리즈
Kubeflow MSA 구조로 개발되어 역할마다 쪼개서 개발되었다고 하니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분이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싶어하겠지만 현실은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는 업무는 극히 적고 대부분은 데이터 정제, 변수 가공, 환경셋팅 등에 시간을 소요한다는... 그러기에 프레임워크, 도구가 정말 중요하다! 망치로도 못을 박을 수 있지만 스패너로도 못을 박을 수 있겠으나 머신러닝의 세계에서는 그런 방법은 통하지 않을거다...
Kubeflow로 업무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도 데일리 미션을 한다!!!
혼자였으면 멀리갈 수 없었을 텐데 강사님, 패스트캠퍼스와 같이 하니(패스트캠퍼스 챌린지에 참여해서 데일리 미션을 수행중이므로 앞광고 맞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루하루 강의를 듣게 되는구나. 내가 매일매일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겪는 일이다. 데일리 미션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할 수 있는 관성이 생기기를 바란다!
과연 누가 내가 쓴 이 블로그를 방문하게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나같은 이과생에 초보자도 이렇게 매일 매일 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ㅎㅎ 댓글로 응원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
그럼 일단 Kubeflow의 미션을 알아볼까?!
https://www.kubeflow.org/docs/started/introduction/
The Kubeflow mission
Our goal is to make scaling machine learning (ML) models and deploying them to production as simple as possible, by letting Kubernetes do what it’s great at:
우리의 목표는 Kubernetes가 뛰어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여 머신 러닝(ML) 모델을 확장하고 프로덕션에 배포하는 것을 가능한 한 간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 Easy, repeatable, portable deployments on a diverse infrastructure (for example, experimenting on a laptop, then moving to an on-premises cluster or to the cloud): 다양한 인프라에서 쉽고 반복 가능하며 이식 가능한 배포(예: 랩톱에서 실험한 다음 온프레미스 클러스터 또는 클라우드로 이동)
- Deploying and managing loosely-coupled microservices: 느슨하게 연결된 마이크로서비스 배포 및 관리
- Scaling based on demand: 수요에 따른 확장
https://www.kubeflow.org/docs/started/architecture/
ML 워크플로우란 뭘까?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Introducing the ML workflow
When you develop and deploy an ML system, the ML workflow typically consists of several stages. Developing an ML system is an iterative process. You need to evaluate the output of various stages of the ML workflow, and apply changes to the model and parameters when necessary to ensure the model keeps producing the results you need.
For the sake of simplicity, the following diagram shows the workflow stages in sequence. The arrow at the end of the workflow points back into the flow to indicate the iterative nature of the process:
ML 워크플로 소개
ML 시스템을 개발 및 배포할 때 ML 워크플로는 일반적으로 여러 단계로 구성됩니다. ML 시스템 개발은 반복적인 프로세스입니다. ML 워크플로의 다양한 단계의 출력을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모델과 매개변수에 변경 사항을 적용하여 모델이 계속해서 필요한 결과를 생성하도록 해야 합니다.
단순화를 위해 다음 다이어그램은 워크플로 단계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워크플로 끝에 있는 화살표는 프로세스의 반복적인 특성을 나타내기 위해 다시 흐름을 가리킵니다.
Central Dashboard: 처음에는 UI를 통한 제어가 접근하기 쉽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바로가기: https://bit.ly/37Bp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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